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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무산 두고두고 아쉬워진다…'韓 감독 후보'였던 르나르, WC 두 달 앞두고 사우디서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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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6-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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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무산 두고두고 아쉬워진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프랑스 매체 RMC Sport는 17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이 금요일부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직에서 해임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의 르나르 감독은 아프리카와 중동 무대를 넘나들며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며 성과를 냈고,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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