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특사, FIFA에 "월드컵 이란 대신 이탈리아 출전" 황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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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특사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인 파올로 잠폴리가 이러한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잠폴리는 FT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회장에게 이탈리아가 월드컵에서 이란을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며 "나는 이탈리아 출신이며,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아주리 군단(이탈리아 대표팀의 별명)을 보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다. 월드컵 4회 우승을 기록한 이탈리아가 대체 출전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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