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준 FIFA 평화상 폐지하라"…노르웨이축구협회 공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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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설한 ‘FIFA 평화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노르웨이축구협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여된 FIFA 평화상의 폐지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27일 리세 클라베네스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FIFA 평화상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FIFA가 특정 국가 지도자에게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은 조직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변호사 출신이자 노르웨이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던 클라베네스 회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FIFA 평화상이 폐지되기를 원한다”며 “이런 상을 수여하는 것은 FIFA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연구소가 독립적으로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FIFA가 평화와 외교적 평가 영역까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로이터통신은 27일 리세 클라베네스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이 FIFA 평화상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FIFA가 특정 국가 지도자에게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은 조직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변호사 출신이자 노르웨이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던 클라베네스 회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FIFA 평화상이 폐지되기를 원한다”며 “이런 상을 수여하는 것은 FIFA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연구소가 독립적으로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FIFA가 평화와 외교적 평가 영역까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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