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상! 다 잡은 물고기 놓치게 생겼다…"유벤투스, 로버트슨 마음 흔들 만한 제안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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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앤디 로버트슨 영입에 변수가 생겼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는 로버트슨은 토트넘 이적이 예상됐지만, 유벤투스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며 상황이 복잡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리버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다. 리버풀 주전 레프트백으로서 9시즌 간 후방을 든든히 지탱했던 그는 팀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핵심 수비수로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잉글랜드 FA컵, 풋볼리그컵(EFL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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