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의 황태자' 맨유의 미래 MF, 연봉 4배 인상+5년 장기 계약 합의…마이누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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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마이누는 2031년까지 주급 12만파운드에 달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할 협의를 구단과 마쳤다고 한다. 그는 최근 맨유의 13경기 중 1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맨유 구단은 현재 급여의 4배에 달하는 조건으로 그를 장기 계약에 묶어두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공식 발표는 시즌을 마치고 할 것 같다.
마이누는 지난 1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선수로 떠올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와 함께 강력한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전 감독과의 공개적인 불화 이후 팀을 떠날 뻔한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는 맨유에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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