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란케를 위로하는 데 제르비 감독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덜란드 레전드 출신 에드가 다비즈가 이번 시즌 강등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토트넘에 대해 실력 부족과 구단 경영 부재를 비판했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대재앙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벌써 세 번째 감독을 맞았고, 토트넘(승점 30)은 22일 현재 18위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에 있다.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7위 웨스트햄(승점 32)과 승점 2점차다.
| | 토트넘 선수들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다비즈는 지난 1일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것은 좋은 결정이었으나,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미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토트넘이 이런 큰 위기를 직면한 이유에 대해 "매우 명백하다. 쥐꼬리만한 비용을 지불하면 (성적이) 그 정도 결과 밖에 얻지 못하는 법"이라며 "실력 부족과 경영 부재, 그 모든 것이 문제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