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렌담전 나선 스털링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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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때 영국 축구의 샛별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윙어 라힘 스털링의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극적으로 페예노르트로 이적했지만 네덜란드 리그에 적응 실패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페예노르트를 떠날 것이라고 유럽 매체들이 보도했다.
영국 매체 '미러' '리버풀 에코'등은 수년간 경기장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스털링에게 페예노르트 이적은 실패로 돌아갔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 | 스털링(가운데)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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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에서 정점을 찍었던 스털링은 지난 1월 상호 합의하에 첼시를 떠났으며, 2월 페예노르트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만 31세인 그는 지난 5일 폴렌담전(0대0 무) 이후 네덜란드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처참한 경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페예노르트의 전설인 빌렘 반 하네험은 최근 스털링의 부진에 대해 그에게 '축구화를 벗고 휴식을 취하라'고 평가했다. 그는 "내가 페예노르트라면 환불을 요구하고 그에게 그냥 집에 가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비자(스페인 휴양도시)로 가서 수영복을 입고 아내와 함께 파에야나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