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행 빨간불…시메오네 감독, 인터밀란과 접촉 "수뇌부 최우선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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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인터 밀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현재 감독인 크리스티안 키부를 교체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며, 구단이 오랫동안 원해온 시메오네를 설득할 수 있다면 감독 교체에 나설 의향이 있다. 시메오네는 '네라주리' 수뇌부의 최우선 타깃"이라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자체로 불릴 만큼 상징적인 인물이다. 2011-12시즌 중반, 중위권에서 고전하던 팀을 구하기 위해 지휘봉을 잡은 그는 첫 시즌부터 리그 5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12-13시즌에는 리그 3위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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