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대박 조짐, 베식타스도 계산 끝냈다…'맨유-토트넘 관심' 속 남기고 싶지만 690억이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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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남기고 싶다. 하지만 계산도 끝냈다.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향한 확실한 구상을 드러냈다. 기본 전제는 동행이다. 다만 시장이 예상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를 경우, 구단은 거액 매각 카드도 열어둘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튀르키예 ‘사바흐’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는 다음 시즌에도 오현규를 스쿼드에 유지하길 원한다”면서도 “4,000만 유로(약 690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면 판매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키고 싶지만 가격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오현규의 흐름은 분명 심상치 않다. 이번 시즌 전반기 벨기에 헹크에서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꾸준한 득점력과 저돌적인 움직임, 그리고 박스 안에서의 감각이 살아나면서 여러 팀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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