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로 지킨 왼쪽 72분…카스트로프, 홍명보 스리백 고민의 해답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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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멀티 플레이어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홍명보호가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는 왼쪽 윙백 자리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또 한 번 확인시켜줬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마인츠와 1-1로 비겼다. 카스트로프는 3-4-2-1 포메이션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점유율 39%에 슈팅 7개에 그칠 만큼 수비에 치중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측면 라인을 지키는 동시에 공격 전환 상황마다 경기장 중앙과 측면 사이 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반복했다. 전반 31분 박스 혼전 상황에서 세컨드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마무리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후반 8분에는 박스 안까지 스프린트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카스트로프에게 이날 6.9점을 부여했다. 시즌 평균(6.92점)에 근접한 수치로, 기복 없는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다.
오이겐 폴란스키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은 경기 전날 “카스트로프는 왼쪽에서 뛸 때 가장 편해 보인다”며 “왼쪽에서 안으로 치고 들어와 오른발로 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9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며 1504분을 뛰었다. 3골 1도움을 올렸다. 3월 21일 쾰른전은 카스트로프의 가치를 보여준 경기였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데뷔 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고 평점(7.8점)을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마인츠와 1-1로 비겼다. 카스트로프는 3-4-2-1 포메이션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점유율 39%에 슈팅 7개에 그칠 만큼 수비에 치중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측면 라인을 지키는 동시에 공격 전환 상황마다 경기장 중앙과 측면 사이 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반복했다. 전반 31분 박스 혼전 상황에서 세컨드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마무리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후반 8분에는 박스 안까지 스프린트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카스트로프에게 이날 6.9점을 부여했다. 시즌 평균(6.92점)에 근접한 수치로, 기복 없는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다.
오이겐 폴란스키 묀헨글라트바흐 감독은 경기 전날 “카스트로프는 왼쪽에서 뛸 때 가장 편해 보인다”며 “왼쪽에서 안으로 치고 들어와 오른발로 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9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며 1504분을 뛰었다. 3골 1도움을 올렸다. 3월 21일 쾰른전은 카스트로프의 가치를 보여준 경기였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데뷔 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고 평점(7.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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