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에이징커브? 해발 2160m에서도 풀타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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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골잡이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예행연습을 제대로 했다. 해발고도 2160m, 한라산(1947m)보다도 높은 멕시코 고지대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을 도왔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주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 2차전에서 멕시코의 강호 크루스 아술에 고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던 지난 1차전 홈경기 3-0 승리를 묶어 합계 점수 4-1로 크루스 아술을 누르고 3년 만에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올랐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2023년)이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둬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LAFC가 최소 실점을 목표로 ‘지키는 축구’ 전술을 펼치면서 슈팅 기회를 한 차례도 잡지 못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주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 2차전에서 멕시코의 강호 크루스 아술에 고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던 지난 1차전 홈경기 3-0 승리를 묶어 합계 점수 4-1로 크루스 아술을 누르고 3년 만에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올랐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2023년)이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둬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LAFC가 최소 실점을 목표로 ‘지키는 축구’ 전술을 펼치면서 슈팅 기회를 한 차례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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