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팬 모두 위험"…월드컵 앞두고 제기된 '열사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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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AP/뉴시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이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으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해 단장하고 있다. 2026.05.13.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디애슬레틱은 선수와 팬들이 열사병의 위험에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세계기상특성연구(WWA)는 15일 월드컵 경기의 습구흑구온도(WBGT)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WBGT는 기온, 습도, 바람, 일사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열 스트레스를 나타낸 지표로, 열 관련 질환 예방에 활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월드컵에서 열리는 104경기 중 26경기는 WGBT가 26도를 넘을 전망이다. 이 중 5경기는 28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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