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월드컵 2개월 앞두고 르나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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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두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경질했다.
르나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AFP 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면서 "사우디는 총 7번 월드컵에 나섰는데, 이 중 두 번을 나와 함께했다. 예선과 본선을 모두 이끈 감독은 나뿐이다. 이 부분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르나르 감독은 지난 2018년 파울루 벤투 감독, 지난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올해 홍명보 감독이 선임될 때 한국 대표팀의 후보로도 꾸준히 언급돼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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