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월, KKK 이미지에 구단 엠블럼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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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밀월 FC가 어린이 교육 자료에 자사 엠블럼이 백인우월주의 단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함께 사용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문제의 이미지는 ‘폴 카노빌 스토리(The Paul Canoville Story)’라는 교육용 소책자에 포함됐다. 이 자료는 학교에서 반인종차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포된 것으로, 첼시 역사상 첫 흑인 선수인 폴 카노빌의 삶과 경험을 다루고 있다.
논란은 소책자 한 장면에서 발생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밀월의 공식 엠블럼이 미국 극단주의 단체인 ‘쿠 클럭스 클랜(KKK)’을 연상시키는 복장의 인물 이미지에 삽입됐다. 옆에는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문구와 함께, 카노빌이 과거 밀월과의 경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문제의 이미지는 ‘폴 카노빌 스토리(The Paul Canoville Story)’라는 교육용 소책자에 포함됐다. 이 자료는 학교에서 반인종차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포된 것으로, 첼시 역사상 첫 흑인 선수인 폴 카노빌의 삶과 경험을 다루고 있다.
논란은 소책자 한 장면에서 발생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밀월의 공식 엠블럼이 미국 극단주의 단체인 ‘쿠 클럭스 클랜(KKK)’을 연상시키는 복장의 인물 이미지에 삽입됐다. 옆에는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문구와 함께, 카노빌이 과거 밀월과의 경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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