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모드리치, 마지막 월드컵 출전 위해 손흥민처럼 마스크 쓰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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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EPA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크로아티아 축구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대뼈 골절이라는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모드리치는 27일(한국시간) 열린 유벤투스와의 세리에A 경기 도중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광대뼈를 다친 그는 곧바로 교체됐고, 병원 정밀 검사 결과 복합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팀 AC 밀란은 “왼쪽 광대뼈에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해 남은 리그 일정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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