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 울버햄튼, 황희찬도 이별 수순? 팬심은 이미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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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울버햄튼의 강등 여파가 황희찬의 거취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챔피언십으로 내려갔고, 황희찬을 둘러싼 현지 시선도 차갑게 식었다.
영국 ‘스포츠붐’은 13일(한국시간)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재건 과정에 남을 뜻이 없으며, 이번 여름 몰리뉴를 떠나기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 측은 깔끔한 이별을 원하고 있다. 풀럼과 브렌트포드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라치오와 일부 분데스리가 구단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튼 입장에서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스포츠붐’은 울버햄튼이 강등으로 중계권 수입만 1억 파운드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주급 약 7만 파운드를 받는 고액 연봉자 중 한 명으로 분류됐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챔피언십으로 내려간 구단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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