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PSG 훈련 중 태클에 폭발한 메시, 전 동료와 차별 대우-실전에서 앙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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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클럽월드컵 경기에서 파리생제르망(PSG)의 비티냐에게 폭력적인 플레이를 펼친 것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PSG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PSG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고 득점포가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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