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로메로 이탈설 토트넘, 히샬리송도 붙잡지 않는다…프랑크 감독이 이적 허락, EPL 아닌 튀르키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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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폭풍 리빌딩 토트넘, 히샬리송도 나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02/131917733.1.jpg)
![[축구] 폭풍 리빌딩 토트넘, 히샬리송도 나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02/131917741.1.jpg)
토트넘(잉글랜드)이 ‘브라질 킬러’ 히샬리송과 ‘헤어질 결심’을 내린 듯 하다.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은 이미 선수의 이적에 찬성했고, 선수도 떠나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다.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 프랑크 감독도 선수의 이적을 받아들이고 있다. 다음 행선지는 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2년 여름 5000만 파운드(당시 환율 약 800억 원) 이적료에 에버턴(잉글랜드)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히샬리송은 그동안 90경기에 출전해 20골·10도움을 올렸으나 2024~2025시즌은 몹시도 초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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