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몸값 10배 상승 日 국대 미드필더 사노, 빅클럽 러브콜 쇄도…마인츠 매각 가능…김민재의 아시아 출신 이적료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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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인 사노 가이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클럽 이적이 유력하다. 이미 유럽 빅클럽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마인츠는 사노를 비싼 값에 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츠의 스포츠디렉터를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하이델이 사노에 대해 주목할만한 발언을 했다. 매체 '리가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사노는 규격 외의 선수다.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 의도는 없지만, 지금까지 이곳에 그와 같은 선수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하이델 SD는 "사노는 우리 팀의 심장이다. 그에게 가격을 매기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니다. 이곳은 슈퍼마켓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2500만유로로는 그의 한쪽 다리조차 살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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