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취객, 마약 범죄, 성추행, 구조요원 폭행" 16명 체포, 아스널 EPL 우승 퍼레이드 난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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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1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EPL 우승을 기념하는 퍼레이드 이후 16명이 체포되었으며, 북런던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범죄 현장이 통제되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이슬링턴, 하이버리, 캐넌버리 지역을 도는 순환 경로를 통해서 EPL 우승 퍼레이드를 계획했다. 남녀 선수단이 모두 참가해 버스를 타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22년 만에 이뤄낸 우승이라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런던 경찰청은 오후 5시 직후 퍼레이드가 종료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수의 서포터들이 퍼레이드 경로 주변 지역에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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