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48년 만의 굴욕 피했다…최종전 승리로 EPL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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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EPL 38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0승 11무 17패(승점 41)를 기록, 리그 17위로 시즌을 마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주앙 팔리냐가 헤더 이후 흐른 볼을 재차 밀어 넣어 결승골을 기록했고 이후 토트넘은 에버턴의 반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귀중한 1점을 지켜냈다. 단 한 골이 팀의 운명을 가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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