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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미나미노→미토마 북중미 월드컵 불참 확정적…울버햄튼전 허벅지 부상 소식에 日 감독 모리야스도 충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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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6-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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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미나미노→미토마 북중미 월드컵 불참 확정적…울버햄튼전 허벅지 부상 소식에 日 감독 모리야스도 충격 받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엔도 와타루, 미나미노 타쿠미에 이어 미토마 카오루마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니치'는 5월 11일 "미토마는 울버햄튼전에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공식 진단 결과는 아직인데 소식통들은 두 달 동안 회복 기간을 보내야 한다고 알렸다. 월드컵은 6월 11일 개막이다. 목발을 짚고 생활한다고도 알려졌다. 미토마가 일본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어갈 확률은 크게 낮아졌다"라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천명한 일본은 F조에 속해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대결한다. 죽음의 조로 불릴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만날 일본은 부상 공포에 떨고 있다. 중원 핵심 엔도가 시즌아웃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이 확정적이며 공격 주축 미나미노도 마찬가지다. 시즌 중 카마다 다이치, 쿠보 다케후사 등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 모리야스 감독은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일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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