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막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PSG, '아스널식 세트피스' 대비해 럭비식 훈련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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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의 세트피스에 대비하기 위해 독특한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 럭비식 훈련 기법까지 활용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준비에 나섰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PSG는 아스널의 코너킥 상황에서 나오는 강한 피지컬 플레이에 골키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럭비용 충돌 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PSG 골키퍼들은 이달 말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결전을 앞두고 크로스를 잡아내고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서로 몸싸움을 벌이며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가 이처럼 특수 훈련에 나선 이유는 분명하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세트피스에서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과도한 몸싸움을 벌인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나온 장면이 논란이 됐다. 당시 웨스트햄은 경기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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