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이 문제가 아니었다…'9개월 만의 복귀' 매디슨, 이미 유로파리그에서 십자인대 부분 파열→"정신적으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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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길었던 재활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당시 전방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매디슨은 지난해 5월 1일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는 당시 부상이 부분적인 전방십자인대 파열이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매디슨은 2024-25시즌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빌바오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 승리도 결장했다"며 매디슨의 인터뷰를 전했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복귀를 시도했다. 해당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 고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경기였다. 하지만 매디슨의 복귀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투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쓰러졌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후 같은 무릎의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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