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문제아 방출 직격탄! HWANG 전 동료 웨인 루니 뒤 후계자 낙점…맨유 새로운 NO.10 확정 [오피셜]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10번의 주인공이 됐다.
맨유는 8일(이하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쿠냐는 맨유 선수로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라며 “쿠냐는 지난 6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이적을 완료했고 현재 캐링턴에서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 이전글"복수는 차갑게"…음바페, 친정 PSG와 클럽월드컵 4강서 격돌 25.07.09
- 다음글FIFA, 트럼프 타워에 사무소 개설…美 대통령과의 밀착 관계 상징 25.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