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 결승골' 아스널, ATM전 1-0 승리로 UCL 결승 진출…20시즌 만의 결승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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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5~2026시즌 UCL 4강 2차전 홈 경기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1로 승리한 아스널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서 열린다.
이날 양 팀의 경기력은 팽팽했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54%)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6%)에 앞섰고, 패스 성공률(아스널 8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4%)과 유효 슈팅(아스널 2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개) 등 주요 지표는 비슷했다. 그러나 에이스 부카요 사카가 전반 45분 결승 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빅토르 요케레스의 크로스를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슛으로 연결한 게 상대 골키퍼 얀 오블락을 맞고 나왔다. 사카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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