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PL까지 백투백 승격 목표…셀틱 떠나 망한 공격수 노린다! 백승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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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후루하시 쿄고가 백승호와 뛸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버밍엄은 후루하시를 영입하는데 더 가까워졌다. 버밍엄은 탄탄한 자본으로 클럽 활력을 되살리려고 한다. 후루하시 영입을 위해 스타드 렌과 협상 중이다.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이와타 토모키 등을 지도하면서 일본인 선수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후루하시가 버밍엄에 온다면 공격진에 풍부한 경험을 더할 수 있다. 제이 스탠스필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적료가 관건이다. 렌을 손해를 볼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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