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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은 헤비메탈 공격 축구로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
'리버풀의 이집트왕' 모하메드 살라가 애스턴빌라전 참패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직후, 리버풀이 과거 상대 팀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헤비메탈 공격 축구'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올해 33세인 이집트 국대 공격수 살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지난 9년간 팀에 머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6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버풀 황금기 주역이다. 그러나 고별전을 단 일주일 앞둔 현재,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은 무관으로 그친 이번 시즌 끝자락에서 아직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톱 5' 자리도 확실히 매듭짓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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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과거 위르겐 클롭 전 감독 특유의 '고에너지 축구'를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2024년 떠난 클롭 감독 시절의 정체성을 "반드시 회복하고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아르네 슬롯 현 감독의 전술을 겨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리버풀 소속으로 통산 257골을 기록한 살라는 이러한 과거의 경기 방식으로의 회귀가 "협상의 여지가 없는 필수 조건"이라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