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기까지 단 한 경기 남은 살라, 결국 총대 맸다…"헤비메탈 공격 축구로 돌아가고, 다시 우승 트로피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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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살라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이 클럽이 의심받는 팀에서 믿음을 주는 팀으로, 그리고 믿음을 주는 팀에서 챔피언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그 과정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고, 나는 클럽이 그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보다 나를 더 자랑스럽게 만드는 일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 시즌 또 한 번의 패배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웠고, 우리 팬들이 받아야 할 모습도 아니었다. 나는 리버풀이 상대가 두려워하는 '헤비메탈 공격 축구'를 하는 팀으로 돌아가고,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팀이 되길 원한다.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축구이고, 반드시 되찾고 영원히 지켜야 할 정체성이다. 이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이 클럽에 합류하는 모든 사람은 그 정체성에 적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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