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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5경기서 승점 1점 추가' 실패한 '소방수' 투도르 유임은 대재앙, 英 BBC 두번째 임시 감독 후보 3명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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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6-03-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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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전드 손흥민(LA FC)이 지난 여름 팀 전력에서 이탈한 토트넘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현 시점, 2부 강등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를 남겨두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부상자가 수두룩한 팀 사정을 감안할 때 남은 7경기를 치를 때마다 강등 공포로 살얼음판을 걸어야 할 상황이다.

토트넘은 22일(이한 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에서 치른 1부 잔류 경합 중인 노팅엄과의 경기서 0대3 대패를 당하며 16위에서 17위로 내려앉았다. 16위로 올라간 노팅엄(승점 32)은 토트넘(승점 30)보다 승점 2점 앞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소방수'로 데려온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부임 후 EPL 5경기에서 1무4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토트넘을 더 깊은 위기에 빠트렸다. 최대 승점 15점 중 단 1점만을 획득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영국 매체들과 분노한 토트넘 팬들은 "당장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라"고 경영진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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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토트넘의 최근 경기력은 구단 역사에서 최악의 수준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5무8패. 올해 들어 정규리그에서 3개월 동안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경기 도중 실점하면 어쩔 줄 몰라하며 스스로 조급해져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한다. 팀의 구심점이 없고, 승부처 해결사도 부족하다. 벤치의 '소방수'도 특효약이 없다. 구멍 난 난파선에 바닷물이 계속 스며들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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