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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세일' 울버햄튼, 황희찬도 매각 대상…풀럼이 보는 260억 원짜리 PL 생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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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6-05-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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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팀은 내려갔다. 하지만 황희찬(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생존 가능성은 오히려 다시 열리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되면서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해졌다. 영국 ‘스포츠붐’과 ‘풋볼 팬캐스트’ 등은 15일(한국시간) 황희찬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강등으로 인한 중계권 수익 감소와 재정 건전성 규정 문제가 겹치면서 울버햄튼이 고액 연봉자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황희찬도 예외가 아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4030만 원)를 받는 주요 공격 자원이다. 프리미어리그에 남았다면 쉽게 내놓을 선수가 아니지만, 2부 강등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구단은 이적료 수입과 급여 절감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현지에서는 울버햄튼이 황희찬 매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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