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 토트넘 향한 '손흥민 스승' 포체티노의 한숨 "매우 슬프고 받아들이기 어려워"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현재 토트넘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매우슬프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강등권으로 추락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슬프다'라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 사령탑 포체티노. 명실상보 토트넘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그가 지휘했던 5년 동안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루어진 일명 'DESK 라인'이라는 황금 공격진을 구축했고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비록 재임 기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을 경쟁력 있는 빅클럽으로 도약시켰다는 점에서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 이전글황인범, 페예노르트와 동행 흔들리나…네덜란드 매체 "여름 매각 가능성" 26.05.01
- 다음글"쏘니의 어시스트가 완벽했다"…'후반전 추가시간 결승골' LAFC 수비수 감탄 26.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