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또 참사를 당했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3차레다.
LA FC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 경기에서 1대4로 대패했다. 이번 패배로 LA 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서 6위권까지도 추락할 수 있다.
LA FC의 분위기는 너무 좋지 못하다. 구단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던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다. 멕시코 강호인 톨루카를 상대로 4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2도움을 앞에숴 2대1로 승리했지만 원정 2차전에서 0대4 참사를 당해 탈락했다. 패배할 수도 있지만 경기력도 너무 좋지 못했다.
| LOS ANGELES, CALIFORNIA - MAY 10: Son Heung-Min #7 of Los Angeles FC lines up on the pitch prior to the MLS match between Los Angeles Football Club and Houston Dynamo FC at BMO Stadium on May 10, 2026 in Los Angeles, California. Kevork Djansezian/Getty Images/AFP (Photo by KEVORK DJANSEZIA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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