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4경기 2골 2도움, 공식 이주의 팀까지…탈 맨유 효과 증명! 골칫덩이→첼시 주전 윙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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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3-0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2연승을 통해 3위에 올랐다.
가르나초가 2도움을 올렸다. 전반이 0-0으로 끝난 가운데 후반 6분 가르나초 크로스를 말로 귀스토가 밀어넣어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20분 주앙 페드루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8분 가르나초가 내준 걸 페드로 네투가 골로 연결하면서 3-0이 됐다.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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