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출전 日 도미야스, 아스널과 계약해지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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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시즌 단 6분 출전에 그쳤던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아스널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사실상의 방출이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도미야스와의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2시즌간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된 바 있다”면서 “도미야스는 이제부터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8월 아스널과 계약을 맺었던 도미야스는 계약 종료를 1년여 앞두고 더 이른 시기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것도 사실상의 방출과 다름 없는 이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도미야스와의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2시즌간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된 바 있다”면서 “도미야스는 이제부터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8월 아스널과 계약을 맺었던 도미야스는 계약 종료를 1년여 앞두고 더 이른 시기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것도 사실상의 방출과 다름 없는 이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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