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먼저 간다 결국 실패로 끝난 3년…"사우디 NO, 유럽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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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샤를리송이 결국 토트넘 생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히샤를리송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을 것 같지 않다. 해외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EPL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히샤를리송과 토트넘의 계약은 2년 남았다. 토트넘으로서도 히샤를리송을 계속 활용할 계획이 없다면, 올여름이 매각할 적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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