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33세, 토트넘) 영원히 꿈도 못 꾸나…"바르셀로나 영입 1순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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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1일(한국시각) '케인이 바르셀로나의 잠재적인 이적 대상으로 떠올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은 '케인은 바이에른에서 올 시즌 17경기 23골을 넣었다. 그의 인상적인 활약이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며, 빅클럽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도 그를 2년 만에 다시 데려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스페인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케인의 잠재적인 행선지라고 주장했다. 케인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시즌을 끝내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떠나면 케인은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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