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제 회장과 팬이 언쟁, 난장판이 된 레알 마드리드…볼썽사나운 명가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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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스 회장을 비난한 뒤 안전요원의 제지를 받은 레알 마드리드 팬.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이미지가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오비에도와의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경기에서 홈 관중과 언쟁을 벌여 논란이 됐다. 페레스 회장은 항의하는 팬에게 반응하며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에는 페레스 회장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페레스는 비난받아야 한다’라는 메시지였다. 그런데 구단 지시에 따라 안전요원이 현수막을 철거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전체적으로 경기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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