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 공세+장슬기 동점 골 신상우호, 중국과 1-1로 전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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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년 만에 동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신상우호가 첫 경기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에서 1-1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은 4-4-1-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전유경(몰데FK)이 나섰고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지원했다. 허리에는 문은주(화천 KSPO), 정민영(서울시청), 이금민(버밍엄 시티), 강채림(수원FC 위민)이 자리했다. 수비진은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상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우한 징다)가 구축했고 골문은 김민정(현대제철)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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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은 4-4-1-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전유경(몰데FK)이 나섰고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지원했다. 허리에는 문은주(화천 KSPO), 정민영(서울시청), 이금민(버밍엄 시티), 강채림(수원FC 위민)이 자리했다. 수비진은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상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우한 징다)가 구축했고 골문은 김민정(현대제철)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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