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위해 깜짝 선물→"내 우상" 15살 후배도 달려갔다…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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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첼시가 팀 레전드 티아고 실바(41·플루미넨시)와 재회했다. 적으로 만났으나 옛 추억을 잊지 않았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첼시는 오는 10일에 열리는 다른 4강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대회 결승전은 오는 14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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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니폼을 선물 받은 티아구 실바. /사진=첼시 SNS |
첼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첼시는 오는 10일에 열리는 다른 4강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대회 결승전은 오는 14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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