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삭발 각오 조규성의 장발이 사라졌다…약 1년 만에 전격 복귀 준비, 마침내 전지훈련 합류했다 "곧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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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조규성(미트윌란)이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트윌란은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공개했고 조규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규성은 지난 19일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구단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이날은 삭발을 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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