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0살 일본 신예 센터백과 장기 계약… 입단 열흘 만에 데뷔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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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일본 신예 센터백 타카이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8일 타카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타카이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요코하마 출생 타카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했고 지난 2022년 17세의 나이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수비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인 타카이는 이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4년 J리그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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