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웰컴백 양민혁"…1군 프리시즌 훈련 전격 합류, 다시 생존 경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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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사진 | 토트넘SNS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웰컴백.”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임대 생활을 마치고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시즌 대비 1군 선수단의 소집 길을 조명했다. 양민혁도 웃는 얼굴로 가세했다. 토트넘 관계자가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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