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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손흥민 팀 이제 곧 깨진다…"SON, 프랭크 감독 밑에서는 조연으로 뛰어야" 잔류해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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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5-06-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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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오는 7월 만 33세가 되며,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다. 하지만 내년 여름이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이 이번 여름이다. 새롭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곧 손흥민'이던 시대가 점차 막을 내리려 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4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이 진행될 것으로 바라봤다. 새로운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함에 따라 산뜻한 얼굴들로 변화를 주기 적절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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