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목하는 메시 더비 열린다…인터 마이애미, A조 2위 확정→메시 친정팀 PSG와 운명의 16강 성사! [클럽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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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브라질 강호 파우메이라스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2-0 리드를 지키지 못한 뼈아픈 결과였지만, 조 2위 확보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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