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코뼈 퍽 →쓰러진 41세 리빙 레전드, 눈물겨운 투혼! 클럽월드컵 4강 대이변 주역 등극… 역대 3위 최고령 위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5-07-05 11:00

본문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 중 티아고 실바(왼쪽)가 코를 맞고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 중 티아고 실바(왼쪽)가 코를 맞고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티아고 실바가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 중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티아고 실바가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 중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대회 역대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가 맞을까. 티아고 실바(41)가 말도 안 되는 투혼을 펼치며 소속팀 플루미넨시(브라질)를 클럽월드컵 4강에 올려놨다.

플루미넨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에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2-1로 이겼다.

이날 플루미넨시는 전반전 선제 득점 후 후반전 동점골을 내줬지만, 끝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기록하며 알 힐랄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5,200점
2 신의촉 4,900점
3 한폴낙 3,800점
4 킹오구 3,300점
5 정똘츄 3,300점
6 호롤롤로 2,100점
7 NicholasJ 1,800점
8 뺑카 1,8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NC 5 VS 3 KT 0 인기글새글
두산 2 VS 7 SSG 0 인기글새글
삼성 2 VS 4 LG 0 인기글새글
키움 2 VS 0 롯데 0 인기글새글
KIA 3 VS 2 한화 0 인기글새글
아스날 FC(N) 0 VS 1 토트넘 홋스퍼 FC 0 인기글새글

접속자집계

오늘
808
어제
1,301
최대
1,934
전체
78,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