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VAR 판독 결과 장내 방송…8월 정식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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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축구협회 로고.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오는 13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VAR PA를 시범운영하며, 다음 달 K리그 정식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VAR PA는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통해 판정을 내린 뒤 경기장 스피커를 통해 해당 판정의 이유를 관중에게 직접 설명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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