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어쩌나…"가르나초 이적료 1120억 평가 중, 그러나 그 금액 받을 수 없다는 거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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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원하는 금액을 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9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제안을 받은 바 있다. 나폴리가 다시 그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경험을 쌓은 가르나초는 맨유를 이끌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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