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첼시 9번의 저주 깬다! 데뷔골 작렬한 신예 ST의 자신감…"골 넣으려고 여기에 왔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5-06-26 01:00

본문

첼시

[인터풋볼]김진혁기자=데뷔골을 넣은 리암 델랍이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첼시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CWC)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튀니스에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벤피카와 격돌하게 됐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델랍의 데뷔골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델랍은 경기 내내 훌륭한 움직임을 보였다. 상대 선수를 제압하는 포스트 플레이로 동료의 공간을 창출하는가 하면 감각적인 터치로 득점포까지 가동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3,600점
2 에리오스33 3,600점
3 한폴낙 3,300점
4 정똘츄 3,100점
5 킹오구 2,500점
6 뺑카 1,800점
7 Miri 1,500점
8 dabi 1,4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1,288
어제
1,381
최대
1,934
전체
5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