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보다 높은 주급 원하는 코나테, 리버풀 재계약 제안 거절…성과 중심 계약 제안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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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리버풀 수비의 핵심을 맡고 있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다. 코나테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레알 마드리드 CF와 파리 생제르망 FC는 코나테를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같은 핵심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내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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